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syrikx (47)in #kr • 8 years ago 잘 읽고 갑니다. 많이 와닿네요
syrikx님, 마음에 와 닿으신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