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steemit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Hi Steemit is a person who is getting more and more into it.

저는 사회복지사를 하다가 용접쪽으로 전직을 했습니다.
I worked as a social worker, and then I moved to the welding side.

한국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용접쪽 일이 힘들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The Korean economy is not so good, so it's hard to work on the welding side, but I'm doing my best.

steemit에는 용접관련 정보가 없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는, 일상 업무에 대한 글도 남기겠습니다.

I do not have welding related information at steemit, so I want to share the information I know, or I will write about my daily work.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