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봄

in #kr3 years ago



지난 11월 말 10년의 서울살이를 마치고, 파주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나무들이 많은데요. 봄이 오니 그 빛을 발하기 시작하네요.

특히 산수유 나무의 매력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_^













잡초에도 이렇게 예쁜 꽃이 피네요 ^_^

이 동네에 이사 온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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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을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아,,, 나 인천 살지...
회사가 서울이라 서울 사는것 같네요.
도시를 벗어나 꽃사진 찍으며 살고 싶어요. ^^

진짜 서울을 벗어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 많이 보이네요 ^_^
아.. 인천도 서울에서 출퇴근 하기 힘드시겠네요 ㅠㅠ
꼭 원하시는 것처럼 훗날에 자연과 더 가까운 곳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멋진 동네 자랑글이라니요 :D
봄맞이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에서 사시는 군요 :)

헤헷 아직 자랑할게 많이 있어요 ^^
이제 개화가 막 시작되는 벚꽃나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이사와서 이곳이 주는 풍경에 위안을 얻고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전해드리고 싶네요 ^_^

파주에 출판단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자연도 있네요.

아무래도 서울에 비하면 엄청 한적하다보니 꽃과 나무가 많아요.
공원도 군데군데 잘 조성되어 있고요.
출판단지와 가까워서 왠만한 책은 다 가지고 있는 큰 도서관도 있고,
아울렛들도 있어서 구경거리도 쏠쏠하고요
창작하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