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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자서 광활한 인천대공원 걷기

in #kr7 years ago

다들 애들때문에 참 피곤해 보입니다.
물론 아이들은 행복해 하지만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비록 힘들지만 그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나 봅니다.

언젠가 저도 엄마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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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지네요..ㅋ

사실 저 '당신과 나의 사랑' 시를 보고 서리우님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서리우님은 이미 엄마 감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
훗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셔요(예쁜 아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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