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자서 광활한 인천대공원 걷기View the full contextswsw3073 (60)in #kr • 7 years ago 다들 애들때문에 참 피곤해 보입니다. 물론 아이들은 행복해 하지만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비록 힘들지만 그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나 봅니다. 언젠가 저도 엄마가 될 지, 궁금해지네요..ㅋ
저도 궁금해지네요..ㅋ
사실 저 '당신과 나의 사랑' 시를 보고 서리우님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서리우님은 이미 엄마 감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
훗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셔요(예쁜 아기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