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쓸 꺼리가 없어서 힘들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wsw3073 (60)in #kr • 6 years ago 맞아요. KIYU님의 지금 기분을 누구나 고민해봤을 법한데요? 마음을 좀 더 편한히 가지고 글을 쓰신다면 생각보다 술술 써 질수도!?
정 안되면 이제 계속 그런 글만 쓸지도 모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