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의 우울한 20대와 함께 해준 음악#1 Maximilian Hecker
안녕하세요 달콤한 아빠 입니다
20대 초반에 입사를 하고 오랜 시간동안 나는 뭘까 나는 왜 이럴까 라는 고민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울증 까진 아니더라도 우울한 감정을 오래 가지고 있었던 그런 시기가 있었지요
그때 저에게 힘이 되주던 것은 사람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바로 음악 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Maximilian Hecker 라는 사람의 음악 이었습니다
막시밀리언 해커는 독일 사람으로 1977년 생입니다 데뷔는 2000년도에 했다는군요
처음 제가 이 음악을 들은건 기억이 안납니다 ㅎ
어느순간 보니 앨범이 제 손에 있더군요
아마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찾아보다가 노래가 좋아서 구매해서 듣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것도 아니면 신나라 레코드에서 좋은 노래 찾다가 사왔을수도 있구요 ㅎㅎ 이렇게 알게된 가수가 하나 더 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 라는 예쁘고 노래 잘하는 가수 입니다 ㅎㅎ
테일러 스위프트는 다들 잘 아실겁니다 ㅎㅎ
막시밀리언 해커가 누군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이 노래를 들으시면 아마 분위기는 대충 느끼실거 같네요
Dying 이라는 노래 인데요
우울함을 극대화 시키는 그런 노래라고 볼수 있습니다
왜 전주만 나오나 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ㅎㅎ 중간에 다~~잉~ 이라고 노래도 한답니다
그리고 snow white라는 노래도 참 좋아합니다
전 영알못이라 솔직히 가사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이 가수의 목소리, 우울함,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이 가수의 노래만 들었습니다
CDP는 없어서 컴퓨터로 파일 복사해서 들었었네요
우울함이 찾아오면 이 노래로 우울함을 극대화 해서 우울함을 날려버리는 그런 날들이 많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우울함을 느낄 틈도 없지만요 ㅎㅎㅎ
저 앨범의 씨디는 드림이의 좋은 놀잇감이 되버렸다지요ㅎㅎ
우울한날 더 우울해지고 싶으시다면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너무 들으시면 진짜로 다잉 하고 싶으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들으세요 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우울할때 우울함을 극대화해서 날려버린다.. 멋진 말인데 저는 못할것 같아요ㅠ
노래 듣는데 괜히 우울해지는것 같은...ㅋ
테일러 스위프트 저도 좋아합니다!!
이 노래도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ㅎㅎ
음~~어디서 들어본거같은 음악인데~;;잘 몰라서 죄송요 ㅜㅜ 몸이 나른해지는음악이네용 예전엔 이런곡들 참 많았고 많이들 들었던거 같아요
크 이열치열인가요?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 오히려 기분이 더 차분해지면서 덜 우울해지더군요 ㅎㅎ 날씨도 너무 밝은것보다는 적당히 흐린게 더 기분이 좋구요 :) 멋진 음악 추천 감사합니다.
아 이런종류의 음악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예전에 우리나라인디가수들 중에서도 가사만들으면 다잉 충동느끼는그런노래 있었는데 말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이노래는 편안한게 좋네요^^
우울할때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들이 있는거 같아요. !!!!
정말 힘들 때에는 응원이나 힘내라는 말 보다는 혼자서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더 위로가 되더군요. 잘 듣고 갑니다.
우울할때는 신나는 노래보다는 우울한노래를 들어야죠
지금 회사라서 못듣지만 퇴근하고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