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마셨더니 졸다 깨어 곤란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ㅎ
가죽장갑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잘해드리지 못했던 기억으로 저는 겨울에 가죽장갑을 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죄책감 때문이라 해야할까요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서 써보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맥주 한잔 마셨더니 졸다 깨어 곤란하게 되어버렸습니다. ㅎ
가죽장갑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잘해드리지 못했던 기억으로 저는 겨울에 가죽장갑을 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죄책감 때문이라 해야할까요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서 써보았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혹시나 잘해드리지 못했다고 느끼시더라도,
님이 잘 살고 계시니, 아버님은 그것으로 흡족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죽장갑에 아버님과 추억이 있으신 것 같네요..
저는 가죽 장갑 매니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