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쉬세요~
안녕하세요
토요일 시작입니다.
지난 주 철도노조 파업이 있었습니다.
시간에 맞게 일터에 도착하려고 더 더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사진은 눈앞에서 전철을 놓치어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음침하네요
출근은 워낙 일찍 나가고 거의 종점이라 앉아서 널널하게 갑니다만
퇴근이 문제입니다.
정상에 80%정도 운행한다는데
늦게도 오지만 숨막힙니다.
파업이 해결되고 정상화라...
쉽게 될까 싶습니다.
아마 숨막히는 퇴근에
더 빨라진 출근에
익숙해지는게 마음 편할듯 합니다.
저 처럼 지친분들 좀 쉴 수 있는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파업할 수 있는 직장이 부랍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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