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물로도 먹는 비비추

in #kr6 years ago

모든 풀들이 똑같은 종이 많아요.
똑같으면서도 조금씩 달라요.
제가 산에 가는걸 좋아해서 어머니 따라가면 비슷해서 못먹는 나물 캐면.
어머니께서 생김을 설멸해 주시며 가르쳐 주셔서 그때 배운대로 지금도.
어머니께 배운거 아니면 먹지도 캐지도 않습니다. ~~~^^

Sort:  

저는 어려서 고향을 떠나와 도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유로 나물을 캘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기껏해야 봄에 쑥을 캐는 정도~~?
어머니와 함께 나물을 캔 추억으로 지금도 나물을 잘 하시는 수선화님이 부럽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5814.16
ETH 3444.84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