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명심보감 효행편(20-6) 그대에게 권하겠네, 자식을 기르듯이 부모님을 봉양하고, 집안이 가난해서 부모님을 봉양하지 못한다는 핑계는 대지 마라.
가진 재물이 많다고 효도을 한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
옛말에 가난하고 가진것 업는 자식은 버린 부모가 있엇지요.
그런데 부모가 병이나니 가진것많은 자식들은 다 외면 햇지요.
가진것업고 불량하다고 생각한 자식이 그부모을 극진히 보살펴서.
그때부더 하는말 ㅋㅋ 버린 자식이 효자 노릇한다 햇답니다. ㅎㅎ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수선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