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8. 6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부모님을 저세상으로 보내신 심정을 어찌다 헤아리 겠습니까.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기에 기운을 차리셔요. 부모님께서도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