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세 소녀 우리딸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kr • 6 years ago 이제는 타일러 애기을 들어줘야 할때 자기의사을 충분히 발휘할때 자존감이 생기지 안나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