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 * 도심에 오이노각이 주렁 주렁~~^^
가을초입이 되어 모든 열매가 결실을 맺으려고 누런 오이 노각이 주렁.
주렁 열려서 먹음직 스럽지요. 오이는 여름에 갈증도 풀어주고 맛있는.
오이지 오이반찬 아작 아작 맞이 아주좋은 우리네 식탁에서 사랑 밭고 있지요.
오이 노각은 무처서 반찬하면 또다른맛을 선사합니다.
가을초입이 되어 모든 열매가 결실을 맺으려고 누런 오이 노각이 주렁.
주렁 열려서 먹음직 스럽지요. 오이는 여름에 갈증도 풀어주고 맛있는.
오이지 오이반찬 아작 아작 맞이 아주좋은 우리네 식탁에서 사랑 밭고 있지요.
오이 노각은 무처서 반찬하면 또다른맛을 선사합니다.
전 오이 노각을 잘 몰라요? 오이와 다른 건가요?
오이가 열려서 익으면 노각이 되는데 깍아서 썰어
무치면 또다른맜이 나지요.
담벼락에 노각있는건 처음봐요~ 싱기하게 하나도 안떨어졌네요
무거워서 떨어질거같은데~
저래도 오이 줄기가 쇠심줄이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튼실하게도 잘 컸네요~
단독주택이면 저런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땅이 최고애요.
아파트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일부러 노각을 만드는건가요? 아니면 따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쳣 어쩔수 없이 저렇게 되는건지
오이가 다못 먹어서 늑는경우도 있고 오이섭이 우거지면 안보여서 늑는.
것도 있어요.
신기하네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노각 저 정말 좋아해요 ㅠ
엄마가 무쳐주면 정말 밥도둑이었어요.
그럼요 노각무침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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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오이는 처음 보네요
맛있어 보이는데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너무늑지 않을때 따야 맛이있어요.
너무 늘으면 씨쪽에서 신맛이 나니 적당히 노랄때따서 썰어서.
뭇치면 오이에 깊은맜이 나며 아작 아작 씹히는 맜이 일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