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ng rate , Winning average
전설의 투자가로 불리우는 피터린치는 13년간 2700%,
년 평균 29%의 경이로운 복리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29%가 경이로운 수익률로 인식되지 않는 다면 스스로 먼저 그 정도 기간 동안 수익률을 복리로 유지 했던 적이 있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지만 피터린치가 운용하던 마젤란펀드에 투자한 고객의 절반 이상은 손해를 봤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 합니다.
결국 수익률이 좋을 때 투자하고 나쁠 때 환매 하는 것이 대중이기 때문 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자산 운용사중 하나인 '트위디 브라운'의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90년에 가까운 투자 경험에서 알아낸 사실이 투자 수익의 90% 가 투자 기간의 불과 2% 기간 동안 발생했다고 합니다.
기간으로 예기 하자면 18%의 황소(상승)와 82%의 곰(하락)이 활동 한다고 도 합니다.
그렇다면 수익률이 좋은 시기에만 마켓에 들어가 있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타이밍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타이밍에 관계없이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수익을 내려면 마켓이 부진한 나머지 82%의 시기를 정확히 맞춰야 가능 하지만 아쉽게도 그것은 대부분이 불가능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이룰 수 있는 수익률을 왜 대부분은 엄청난 긴장감과 노력을 기울여 시세의 등락을 정확히 예측해 내면서 얻으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욱 나쁜 통계는 마켓의 타이밍에 따라 투자할 경우의 손실 위험이 잠재 수익률의 그의 두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장이 나쁜 82%의 시기를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들락날락 해서는 결코 큰 수익을 기대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론들은 전통적인 투자 시장에서 가치 투자를 설명할 때 주로 등장하는 주제 입니다.
그렇다면 코인 마켓에서도 가치투자를 할 수 있는 코인이 있을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측정지표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crypto currency가 될 지를 찾는 것입니다.
보스코인을 예로 들자면 50~60원대에 매수해 얼마전 150원에 모두 팔아치우고 다시 50원에 매수해서 지금 300원에 다시 팔아 치우려는 목표를 세워 두고 계시는분이 있다면 신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장외거래에서 2000원대 매수자는 유체이탈이 되었을지 모를 상황이지만,
지금 보스코인 멤버로 진입 하시는 홀더는 사고팔고 저점 고점을 맞출 자신 없으면 그냥 가만 있으면 숫자는 년 32%가 늘어나고 평균가 점점 낮아지는 매직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보스코인 crypto currency 입니다.
적어도 가만히 만 있으면 피터린치 수익률은 능가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음 보스코인이 망해서 사라지면 투자한 금액이 0가까워지는 매직을 실현할수도 있겠죠.
스타트업의 95% 벤쳐의 60% 그외 상장기업의 20% 정도가 파산정도의 위험에 노출되 있습니다. 다만 본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보다 발행시장이 차고 넘치는 투기성 자본이 이를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둔감하겠지만 한번씩 태풍이 휩쓸고 가므로 어디든 가치성장이 없는 투자는 위험한건 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만 이제 보스는 망할 이유가 특별히 없다는것 외 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