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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의 마지막 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in #kr7 years ago

런던이더니 벌써 뮌헨인가요?
해외여행을 마음대로 다니실 수 있어 부럽습니다.
저는 가고 싶어도 늘상 걱정과 비교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멋진 힐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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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fergold님 :)
힐링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원래는 런던에서 여행을 마치고 지금쯤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이어야 하는데, 급 여행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직장인에서 학생 신분으로 돌아오니 좋은 점은 여행 시간(경비는 아님 ㅠ ㅠ)의 자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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