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명4

새로운 기술이나 영향력 있는
용어가 등장하면 그에 대해서 호들갑에 빠져서는 안 된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분야별로 구체적 대응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게 된다. 디지털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으며, 무한한 복제와 보존성, 실시간 동시 유통이
가능하다. 기계와 컴퓨터가 결합하고 융합되며 인간의 인지 능력에 준하거나 뛰어넘게 된다.
이에 대하여 우리사회에서는 정보화 사회의 필수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워야 하고, 결합과 융압이라는 코드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결합과 융합을 통한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앞세운 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서 개인과 사회, 국가에서는 변화의 근
본을 이해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학습을 통해 두려움 없이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