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주간의 워크샾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내일부터 한국과 중국으로 4주간의 여정에 나섭니다. 서울, 대전, 수원 등 갈 곳도 참 많네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찾아가는 것이라 좀 긴장도 됩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제가 워크샾을 진행해야 하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좀 걱정도 됩니다 (좀 많이 됩니다 ㅠㅠ).
처음에는 간만의 한국 방문이 설레었는데 일정을 짜기 시작하다 보니 머리가 아파 옵니다. 스케줄은 뭔가 엉망이고, 거기다 보스가 요구하는 일정도 맞추려 하니 괜히 가겠다고 했나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더구나 이번에도 가족을 두고 가는 거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한국 방문도 늘 결과가 좋았던 것을 생각하며 이번에도 기대를 해 보렵니다. 사실 미국에 온 이후로 개인적인 이유로 한국에 간 적은 없네요. ㅎ
근황은 종종 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지금 미세먼지 시즌입니다;
한국, 중국;; 4주간 미세먼지를 ㅎㅎ;;
이번 방문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아 미세먼지... 가을은 좀 괜찮은 거 아니었나요? ㅎ 십년만에 가을에 한국 가는 게 처음이라 청명한 하늘만 기억나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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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교육에 2주, 이번 외유에 4주... 힘든 시기네요 ^^
그렇습니다. 뭐가 이렇게 몰아서 진행되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