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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술의 도시 <프랑스 아를 #2>
할말 잃었다고 해놓고..뒤에 50자나 써놓고 가는 매력녀....
나도 봄님처럼 글쓸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내가 봄님처럼 글을 쓸 수만 있다면 방구석에 하루종일 앉아 글쓸텐데.(앵무새 반빙의....)
할말 잃었다고 해놓고..뒤에 50자나 써놓고 가는 매력녀....
나도 봄님처럼 글쓸 수 있다면 좋겠어요. 내가 봄님처럼 글을 쓸 수만 있다면 방구석에 하루종일 앉아 글쓸텐데.(앵무새 반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