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608사진일기.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6 years ago ㅋㅋ 첫찌가 두찌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찌나 격한지요..?? 땀띠는 흑. 저희 아이두 여적 땀띠로 밤마다 등 긁어 달라는 통에 흑흑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