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1.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6 years ago 전 요즘 도깨비 역주행중인데.. 나의 아저씨도 봐야겠어요~ 도깨비 보며.. 아니.. 드라마에 다시 빠져사는 요즘 느끼는 건데.. 요즘 드라마 넘 잘 만드는 것 같아요..;; ㅎ
도깨비도 너무 재밌었죠.. 제가 아는 우리나라 드라마 여주인공 중에 도깨비 김고은이 제일 이쁜 케릭터인 거 같아요.ㅋㅋㅋ
요새 드라마 넘 잘 만드는게 일년에 몇편씩은 꼭 나오는 거 같네요.ㅎ
도깨비도 소장중이니.. 언제 또 다시 볼지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