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어제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아침부터 온 몸이 뻐근한 듯하다
아침은 햇반과 냉장고에 남겼단 밑반찬으로 대충 해결하고 느릿느릿 집안일을 했다.
그러자 금방내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내가 피곤 할 걸 염려한 신랑이 (신랑도 피곤했을 텐데) 점심은 나가서 먹고 오자고 말해준다.
나야 땡큐 베리 감사쥐!!
마다할 이유 없이 집을 나섰다.
국수나무 도착.
규동.
신랑이 좋아하는 메뉴~
날달걀? 반숙 달걀? 의 약간은 비릿한 달걀 맛이 났다.
소고기는 적당히 질기며 간이 베었었고, 생양파와 생강의 알싸함이 더해서 달걀의 비릿함을 잡아주는 듯했다.
그래도 배가 고파서였는지.. 오늘은 내 입에도 맛있게 느껴졌다
모밀소바.
여름철 별미는 냉면만은 아니다.
냉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모밀소바가 제대로 취향저격!!
함께나온 와사비와 무즙은 남김없이 쏟아 넣어줘야 더 맛있는 듯하다.
근데 메밀소바와 모밀소바.. 뭐가 맞는건지.. 차이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 (급궁금)
아이를 위한 메뉴.
공기밥과 튀김세트~
튀김중에서도 치킨까스랑 미니 만두튀김만 먹는 아이라 김말이와 새우튀김은 나랑 신랑이 사이좋게 마무으리~!!!
비 내리는 오후.
서서히 여름을 알리는 빗줄기인가보다.
더 시원하게
더 개운하게
더 많이
쏴아악- 소낙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머해먹기 귀찮은 날에는 ... 이런 맛있는 외식이 ^^ 제일 좋죠
네 맞아요.
근데 매일이 그렇답니다. 밥하기 싫어요~!! ㅠㅠ
사진이 정말 침샘자극이네요ㅎ
와 진짜 다 맛있어보이네요
반숙이아니라 수란일수도 있을거에욤~! (최근 수란을 배워서) ㅋㅋ
그보다 튀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아..!!! 수란...??!!
그것까진 확인 못했는데.. ㅎ
튀김은 좀 아쉬웠어요.. 바삭한 느낌이 아니라 딱딱한부분이 느껴졌거든요ㅠㅠ
외식 좋죠~~^^
아이를 위한 튀김도 있으니까 딱이었겠어요~ 미니만두 튀김 귀엽네요~
ㅎ 근데 아이가 요즘 넘 기름진 것만 많이 먹어서.. ㅠㅠ
이렇게 먹이고 매일 반성만 하네요;;
아기도 잘먹나요?
배고프다 먹었는데
네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두 오늘 모밀전문점서 6가지나 먹었는데 ㅎㅎ
오우~ 6가지나요..??
많은 인원이 가셔서 골고루 시켜 식사를 하셨나보네여~?!!?
규동과 소바에 튀김까지 ㅎㅎ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하핫.. 근데 실제론.. 좀 부족.. 한듯 느꼈답니다. (뱃속에 거지가.....??)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