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완의 “20180428 어쩐지 외로운 밤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shiny (60)in #kr • 7 years ago 아,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참 좋아요, 특히 가사가. 일상의 언어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노랫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