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 나의 2014년 4월 16일
쏭블리님의 댓글에 무척이나 감사하고 또 먹먹했어요. 이제와서는 할 수 있는게 함께 울고 기억하는 것 뿐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늘 쏭블리님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아요. 감사해요
쏭블리님의 댓글에 무척이나 감사하고 또 먹먹했어요. 이제와서는 할 수 있는게 함께 울고 기억하는 것 뿐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늘 쏭블리님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