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짓말쟁이의 역설을 잘못해석한 바보View the full contextsunny6910 (38)in #kr • 7 years ago 그래도 그 어린시절에 그런 진지한 고민을 했다는게 신기하네요ㅎ 저는 아무 생각없고 나 혼자 잘났다 그럴 때인데... 부끄럽지만 40이 넘어서야 철들기 시작한거 같고 지금도 철들어 가고있고...
사실 철은 들어가는 중이네요
ㅋㅋㅋ막 다 집어던지고 소리지르며 물레방아돌고 궁딩이를 씰룩 거리며 바닥에 드러눕고 방방 뛰어다니고 싶은데 매일 참아요
참아서 어른인가봐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