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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 능력 밖의 일을 꿈꾼다는 것

in #kr3 years ago (edited)

저처럼 글쓰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네요

김작가님의 그 날이 도래했나요? ㅎㅎ

며칠 전 셋째 아이와의 대화가 생각납니다

엄마 왜 꿈은 '꾸다'라고 할까.....로 시작했지요
우린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미리 꾸어다가 쓰면서 희망을 갖으려고'
그래서 '꾸다 = 꾸어 오다'

그러니
님의 꿈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어왔으니 필경 '이루다'으로 갚아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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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데자뷰 현상인가요? 선생님 글에서 얼마 전에 본 듯 한데요.
저도 정신없는 일상 중에서 글을 읽다보면 제 기억이 여기저기 뒤죽박죽되어서 가물가물합니다. ㅠㅠ

'미리 꾸어다가 쓰면서 희망을 갖으려고'
그래서 '꾸다 = 꾸어 오다'

이 문장에 많은 공감을 했었거든요. ^^

어느 분의 글에 댓글로 썼었어요

아마 그걸 보신 듯해요 ㅎㅎ

선생님 글이 아니라 선생님이 작성하신 댓글이었군요. ㅎㅎ
그래도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미리 꾸어다가 쓰면서 희망을 갖는다..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승화님!ㅎㅎ
댓글에서 몇 번 뵌거 같은데 자주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