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ongmong diary】이러는 게 어딨어 がっくり
ほんと酷い。
そういう決定をする前に私と話すべきだった。
私のこと、まったく考えてもらってない…
ショック。
取捨選択から勝手に私を捨ててる…
ショック。
충격이 크다.
미용실에 가서 상한 머리를 모두 잘랐다.
그리고 엉엉 울었다.
그 아이는 우리의 삶보다 자신의 삶을 선택했다.
그건 나쁘지 않아. 하나도.
오히려 흐뭇한 일이다.
다만 3일 전에 “아 맞다”식으로 심경의 변화를 알려주기엔 나의 삶에 대한 그 아이의 태도가 너무나도 무책임해서 황당했다.
밉고 싫다기 보다는 화가 난다.
화가 난다기보다는 심하게 실망스럽다.
요코하마로 이사하는 건 취소다.
같이 살기로 한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거라서...
한달내로 살 곳을 새로 구해야한다.
속상하겠네요 ㅠㅠ
덜 사랑하는 자가 늘 위너일 수 밖에 없는 관계의 아픔이네요
이성간의 사랑이든 동성간의 우정이든 마음을 더 연 사람이 더 크게 아픈 거 같아요... 😂
에고ㅠㅠ 빨리 좋은 집 구하시길..
ㅠㅠ
ㅠㅠ
ㅜㅜ
안녕하세요
@sumomo 작가님, kr-art 공공 지원계정인 한국스팀아트펀딩입니다.
kr-art 큐레이팅 포스트인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에 작가님의 출처와 함께 그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트에 보팅된 금액은 모두 파워업해서 kr-art에 올리는 한국 작가님들의 그림, 캘리그라피 등의 작업물 포스팅에 하루를 기준으로 포스팅 수대로 나눠 균등한 지원 보팅을 할 예정입니다.
*웹툰은 한 컷을 잘라서 소개됩니다.
[다시 돌아온]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확인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