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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배우자와 같이 해외체류를 생각하시는 분이 읽으셨으면 하는 글 #2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영국에 잠시 유학갔을 때, 함께 갔던 친구가 언어가 거의 되지않아서 향수병에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영국에 잠시 유학갔을 때, 함께 갔던 친구가 언어가 거의 되지않아서 향수병에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어가 않돼면 답답하기 그지 없어요.. 그래도 적응기간이 지나면 다들 괜찮아 지더라구요 ^^
와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