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짝이던 순간, 그리운 시간View the full contextsuddenly12 (71)in #kr • 5 years ago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세요. ^^
모두 빛나는 순간 속에 있는데~~
때때로 아니 자주 잊고 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