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완의 “20180428 어쩐지 외로운 밤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kr • 7 years ago 오 멋지심 아직 저는 새벽에 저를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고.. 스팀잇의 저도 받아들이기가.ㅋㅋㅋ 내 속엔 내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