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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의 일기] #180516. 휴가에 업무가 밀려오고 여행기는 고민되니 핑계를 대며...
휴대폰 이메일 박스와 알림이 스트레스 받지만 참을만 합니다.
그리고 워낙 바쁜 시기에 와서 이해할 순 있으나....(거기까지.ㅋㅋㅋ)
뉴비지원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편하게 하세요.
아!! 추천해주신 초밥집 갔다왔어요. 와이프가 가성비 정말 좋다고 감사하다고 하네요.^^
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 배고파서 트롤리를 기다리며 길에서 꿀꺽 했다는.ㅋㅋ )
영원한내편님께서 괜찮았다고 하시니 정말 기뻐요 +_+ 환희에 찬 춤사위를 추게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