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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1

in #kr6 years ago

상당히 시크한 필체내요.
글을 읽는 내내.. 뭔가 눈치가 보이는건 그 시크함에 눌린거겠죠.^^

안티로맨틱, 소시오패스 모두 그들마다의 이유가 있을텐데..

무엇을 못 느끼는 것 같지만, 못 느낀다는 것은 마치 무슨 기능의 결여나 고장 같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못하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한마디씩 거드는 이들은 여기저기서 활동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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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골드님 오늘 글 쓰시고 그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심 ㅋㅋㅋ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잠시후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나면 돌아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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