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루시드 드림 일기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4)in #kr • 6 years ago 으.. 뭔가 신비한 경험이지만, 저 같은 겁쟁이한테는 무서운 느낌...
아! 무섭지 않았어요. 다만 차갑고 강한 바람... (알고 보니 선풍기 바람 ㅋㅋ)에 말을 못 이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