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자(Goodbye Mom 2009)> review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4)in #kr • 6 years ago 이 영화 진짜 슬픈데... 배우는 작품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던데... 결국.. 조금은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팅과 댓글 감사합니당~ ^^
애잔한 작품이죠...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