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아라 /^ㅇ^/
35개월 아들래미가 드디어 울지 않고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어요~ 3월에 입학해서 약 50여일의 적응을 거친 후 일어난 대사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조금 빨라지면서
등원준비도 여유롭게 할 수 있었는데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것이 주효했을까요?
오늘 아침엔 놀다가 배가 고프다며 김에 밥을 싸서 달라네요^^ 그렇게 밥 한그릇 뚝딱 하고, 대왕응가(아들의 표현)까지 시원하게 마치고!
어린이집 가는 길에 꽃과 새들과 인사하며 나란히 걷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기특하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햇살도 따뜻하고, 꽃들이 예뻐서 사진찍어준다고 '브이' 하라하니 저렇게 포즈를^^
아직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드는게 어려운가 봅니다ㅋㅋ
이렇게 또 한뼘 자란 아이를 보며 행복에 젖어 봅니다~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린이집 보낼 때 가장 반가운 변화죠! ^^
웃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더 많이 찾을꺼에요~
네~ 이 변화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조만간 엄마보다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아질 날이 있을 것 같아요^^ 응원 고맙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에서
따사로운 미소를 짓는 아이를 보니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라는 cm송이 절로...
댓글 읽고 노래 나오는 걸 상상해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저의 50개월 딸은 아직도 어린이집 등원을 힘겨워 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가기 싫다고 한다던데, 제가 추궁을 하니 급식을 먹기 싫어서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아이가 싫어하는 채소를 권유했나봐요ㅎㅎㅎ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전부 이해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아이와 함께한 일상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아이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어 어려울 때가 많죠!! 저희 아이도 이제 울지 않지만 말로는 엄마가 없어서 어린이집이 싫다고 칭얼대긴해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꽃과 새들이 인사를 해준 덕인가 싶습니다 ㅎㅎ
인하사며 라고 오타가 났네요~
오늘처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타 수정했어요. 몇차례 확인을 하는데 잘 안보이네요 ㅋㅋ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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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부럽습니다. 저희 부부는 생물학적으로 아무 이상 없는데 아이가 안생기네요 ㅠ 흑흑
그런 경우가 간혹있더라고요~ 저희 부부도 안 생겨서 포기하고 몸부터 챙기자고 해서 운동도 하고 비타민 죽염 챙겨먹고 그러고 마음 비우니 어느 순간 찾아오더라고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셔요^^ 종종 찾아가 기 팍팍 드리고 올게요. 팔로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저도 얘사진을 스팀잇 하는 그날까지!!!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쁘게 자라는 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네^^ 언젠가 알게 되실거에요! 힘든 날도 많지만 오늘처럼 이러면 싹 잊을것 같아요^^
방황하는 손가락이 넘 귀엽네요.
말 배우고 하나씩 늘어갈때가 참 예쁜거같아용. 아직 아기는 없지만 ㅎㅎ
맞아요~ 지금이 한창 이쁠때인것 같아요. 물론 하루에 몇번씩 미운 행동을 하긴하지만요~@sunny1124님처럼 이쁜 아기 생기길 응원해요^^
네 ㅎㅎ 시집가거들랑요 헤헤
ㅎㅎㅎ아가씨한테 실례될 말을 했네요~ 훗날 결혼도 잘 하고 이쁜아이도 낳는 걸 응원하지만.. 먼저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 말하고 싶네용~^^
아코이뻐라~~밥한그릇뚝딱 응가까지 하면 말다했죠.저는 밥맥이는게너무너무 힘들어서ㅠㅠ 밥잘먹는애들 부러워요
예전에 안먹을때 한번 간식도 안주고 굶겼더니 그때부터 잘 먹더라고요. 어린이집 가고나서 에너지가 발산되긴 하나봐요. 먹고 싸고 잘하네요^^
남이야기 같지 않네요 ㅎㅎㅎ 저흰 이번주 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ㅎㅎ 아직 적응기ㅋㅋ
6주~8주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조금 있음 잘 적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