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32편_꼭 먹어보고 싶은 술 '메즈칼(Mezcal)'View the full contextstr7motor (46)in #kr • 6 years ago 메즈칼! 뭔가 무척 강렬한 맛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그보다 못 마셔본 술에 독일의 키르슈바서가 궁금한데요!? 체리 증류주라니!!!
조만간 키르슈바서도 마셔볼 예정이에요 세상의 술 다 정복하는 그 날을 위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