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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관주의자 vs 비관주의자

in #kr7 years ago

새벽에 정말 뭉클해지네요... 비슷한 얘기로 주변에 부정정인 소리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피곤해져서 빠르게 포기하는 반면에 안될것 같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정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없던 힘도 생겨서 일이 잘 풀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잊고 있던 긍정의 힘을 다시 새겨볼 수 있는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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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 보람을 느끼네요ㅎㅎ좋은 감상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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