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편함에서 반가운 분의 이름을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kr • 6 years ago 천천히 시작하세요. 김작님 잘 모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처음에 글쓸때의 그런 흥미를 채워서 돌아올께요.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