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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대의 위대한 사상가인 알마스의 최신 번역서 입니다
어떤 사상가이라기 보다는 참본성, 참존재에 대한 깨달음이고 깨달음 이란 것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깨달음 위에 깨달음 또 그위에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의 경험과 경지는 아닙니다만.
어떤 사상가이라기 보다는 참본성, 참존재에 대한 깨달음이고 깨달음 이란 것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깨달음 위에 깨달음 또 그위에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 깨달음은 끝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저의 경험과 경지는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