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돌캣 일기] 예민하게 밤하늘을 올려다보렴.View the full contextsteemitlsh (52)in #kr • 6 years ago 저는 그림 중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가장 좋아 합니다. 해바라기도 좋고요.. 고흐처럼 예민한 감성을 가지지는 못하겠지만 둔한 감성으로 최대한 느끼면 살고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느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인이랍니다.ㅎ 내일도 예민하게 관찰하면서 24시간
보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