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바시 / 강연리뷰] 773회 우리가 일하는 이유 |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View the full contextsteemitjp (72)in #kr • 7 years ago 좋은글감사합니다..follow 작지만보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크기는 아무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