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nd Japan Nagoya Airport] 닌자와 함께 세그웨이 투어(?)

일봄 나고야의 경우 일본국내에서도 특별한 관광메뉴가 없는 장소인데요. 최근에 나고야 센토레아 국제공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조금은 특별한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매월 22일을 닌자의 날로 정해 공항이용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등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해왔는데요.

바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닌자, 사무라이 복장을 한 스텝들이 세그웨이를 이용해 중부 국제공항(나고야)를 관광하는 사전예약제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세그웨이를 좋아하시거나 특별한 기억을 만드시고 싶은분들에게는 좋을듯한데 공항 내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쉽네요.

우리나라 인천공항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는데 앞으로 공항도 기본적인 운영뿐만아니라 다양한 기획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https://www.centrair.jp/enjoy/visit/segway

諸外国での「NINJA（忍者）」の認知度は98.7%*と高く、近年、訪日外国人旅行客でも「コト消費」の需要が高まっていることから、忍者に関連する体験需要が高まっています。こういった背景から、「NINJA（忍者）」観光のゲートウェイでもある中部国際空港で人気のセグウェイガイドツアーを、毎月22日の忍者の日に限定して「忍者セグウェイ・ガイドツアー」として開催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この取り組みは今後も毎月開催され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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