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nd Japan] 4차산업혁명은 기술혁신과 지역밀착형으로, AI를 활용한 벤쳐기업 소개
EMI-LAB리고 하는 회사를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일본에서는 총리관저에 드론이 추락하며 보안 및 안전문제로 드론관련 규제가 엄격히 적용되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농업 및 물류, 건축관련 분야에서 드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드론이 응용되는 분야는 공간적인 여유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도심보다는 지역 및 농촌지역에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싱황입니다.
AI를 활용한 드론을 시작으로 무인 로봇과 무인 항공기 , 무인자동차 등 사람의 활동과 활약이 제한되는 분야에서의 개발과 실증을 중심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하는 지역 밀착형 벤쳐기업이 바로 EMI-LAB입니다.
차별화 포인트로 AI, 로봇틱스 관련 지역 엔지니어 양성에도 힘을 쏟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