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와(丹沢)오야마(大山)】동경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자연이 풍요로운 단자와ㆍ오야마 국정공원-단자와ㆍ오야마 프리패스로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임시로 살고 있는 현재 집이 아닌 최소 약 2년간 살아야 하는 에 집구하기를 해야 하는 날이라 여러가지로 바쁘네요. 스팀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되기에 아침에 운동하고 들어오면 댓글과 여러분들과의 소통하려니 벌써부터 바쁜 하루하루입니다. 평일에는 업무가 늦게까지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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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갑자기 쓰러져서 현재 재활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재활병원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나 싶어 정중히 면회가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주소확인을 해보니 동경에서 떨어진 카나가와현(神奈川県)내에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 위치되어 있었답니다. 병원이 있는 곳의 주위는 동경에서도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병문안 겸 주위를 좀 둘러보고 왔답니다. 재활치료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한것 같아서이기도 하지만 환자가 부담이 되지 않고 편히 쉴수 있도록 일반적으로 20분 내외로 병문안을 하는 것이 일본에서는 일반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병문안 문화이지만 아래와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본의 병문안 문화

1. 기본적으로 약속을 정하고 방문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당연히 병문안을 가면 기본적으로 좋습니다만 서로 방문시간을 정확히 약속을 한 이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야 특별히 문제 없겠지만 현재 지인처럼 재활병원을 다니면 당연히 재활치료시간이 있을테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데 상식입니다. 갑자기 가도 당황할 수 있으니까요.(이점은 한국과 유사한것 같구요)

2.병문안시 가지고가는 선물등

병문안시에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나 야채/과일주스나 일용품등이 좋은데요. 식이조절을 하고 있을 경우에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있으면 아무래도 시간을 보내는 것이 힘들 수 있으니 책이나 잡지등을 드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돈을 넣어 마음을 표현하는 봉투를 넣을 경우에는 가족은 10000엔정도, 친한 친구등은 5000엔, 직장 동료나 친구를 통해 돈을 함께 넣는 경우 약 3000엔정도가 상식적인 금액이라고 합니다. 단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한자가 적힌 아래 봉부틀 이용해서 넣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타인이 옆에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보이지 않게 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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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見舞い用封筒 일본에서 사용되는 병문안용 봉투

3. 방문시간

일반적으로 점심시간 이후 조금 여유가 생길만한 시간에 가는게 좋은데요. 방문해서 만나게 되면 약 15분에서 30분정도 병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분이상은 되지 않도록 시간을 관리해서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 직장동료로 약 7년전의 사이이긴 하지만 제가 일본에 왔고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다녀왔는데요 너무나 고마워해서 제가 오히려 더 미안해할 정도였답니다. 무엇보다도 뇌출혈이라 마비증세가 있었는데 다행히 현재 많이 좋아지고 재활을 잘하면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다음엔 함께 병원이 아닌 주위 온천이나 골프장을 가자고 약속을 하고 왔지요..퀘차하기를 계속 응원하고 있답니다.

오후에 재활훈련이 계속있어 오전에 방문을 하게된 저도 약 20분정도 만나고 바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병원주위가 탄자와 오오야마 관광지역으로 산과 유명한 신사/절/온천이 있어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도쿄여행을 오셔도 아마 이곳은 오기가 쉽지 않은 곳일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탄자와(丹沢)오야마(大山)당일치기 일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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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큐선 공식 한글안내사이트 이미지 참조: 혼아쯔기코스에서 오쿠라 시부사와까지 현재 표시되는 지역의 전철(특급제외), 카나가와현 버스이용이 무제한 2일 동안 가능한 프리패스가 오다큐선 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번씩만 이용해도 본전이상이기때문에 탄자와오오야마 프리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A코스(오야마 등산전철왕복비포함: 신주쿠에서 2470엔, 등산전철비포함없이 B코스 1530엔) B 코스는 약 2시간 산에서 운행되는 등산전철을 타지않고 등산을 하시면 됩니다. 전 B코스로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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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고있는 곳에서 가까운 요요기하치만역에서 프리페스를 구입한후 오다큐선(Odakyu Line)에 발을 옮겨봅니다. 오오야마 케이블카의 경우 오른쪽그림처럼 디자인상을 수상받은 새로운 전철로 최근 바뀌었다고 합니다. 급경사의 산을 이처럼 케이블카 즉 작은 전철로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즉 땀흘리며 등산을 하지 않아도 ) 1931년부터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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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요즘 급행과 각역정차 전철시스템이 구축되었지요. 전철과 철도의 나라 일본은 다이야라고 해서 전철 시스템이나 시간 그리고 급행과 완행간의 시간조정이 치밀한데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보니 중간에 급행열차로 바꾸어타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토요일에 장마전이라 나들이객으로 꽉차있는 플랫폼이네요. 아이들이 그린 귀여운 그림이 전철에 소개되고 있어 한번 찍어봅니다. 전 왜이리 아이들 그림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의 표현력이나 그 뭔가 부족함 아니 아이들많이 그리는 그 선이 너무나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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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입원해 있는 병원이 아이코이시다역(愛甲石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일본 버스는 버스기사가 정류장이나 급커브등 주의를 마이크로 방송을 하면서 운전을 하는데요 그만큼 고객 안전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반대로 일본사람이 한국에 와서 버스를 타면 모두 겁내하는 것과 반대이지요. 다른건 몰라도 고속버스나 관광버스등 정말 이런부분은 큰 사고도 있었으니 비용을 들여서라도 생명을 중시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야간버스는 2명이 운전을 하느게 상식이고 승객을 위해 장애인이 타고 기다려주고 눈치를 안주는 것이 사회적인 상식이고 그걸 시스템도 뒷받침 하고 있어 일본에서의 버스는 정말 안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추가로 일본은 전철도 버스도 거리에 따라 요금이 계속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저는 프리패스이니 전혀상관이 없지만 버스르 탈때 사진처럼 정리권을 자동으로 발급하오니 뽑은뒤 내릴때 정리권의 바코드를 읽고 거리에 따라 요금을 내게 되는 시스템이랍니다. 일본여행시 참고해주세요. 현재 동경등 수도권에서는 일괄적으로 210원 요금제로 탈때 요금을 내고 종점까지 가는 버스시스템이 대부분이지만 (일본은 서울처럼 아주 먼거리를 달리기 보다는 역주위로 버스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방에는 거리에 따라 모두 요금이 달라지니 여행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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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다시 일부러 오기엔 쉽지 않을 것 같아 병원에서 나온 저는 탄자와 오야마 국정공원에서 메인 코스로 잡은 아후리신사와 오야마절을 가기전에 이곳에서 유명한 나나사와온천(七沢温泉)과 코타쿠지온천(広沢寺温泉)주위를 버스로 한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코타쿠지온천은 산쪽으로 더욱더 들어가다보니 나오는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두곳 모두 그냥 버스에서 감상하는 걸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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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차량이 보이는 오른쪽 이미지만 구글이미지캡쳐. 나머지 모든 사진은 @Steemitjp 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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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내려 버스를 조금만 타고 들어가도 위의 사진처럼 자연과 산으로 둘러쌓인 곳이 바로 이곳 탄자와 오오야마 지역입니다. 오늘의 메인인 오야마절과 아후리신사방문을 위해서 온천지역에서 다시 오다큐선 이세하라(伊勢原駅)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시간이 없던 차였는데 운좋게 바로바로 차가 와서 이세하라 역으로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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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라역에서 다시 오오야마 방면으로 가는 4번 버스 승강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도쿄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옛날의 일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사실 이세하라역이 다른 역에 비해 개발이 좀 덜되었더군요. 아니 예전그대로의 모습이라 7-80년대거리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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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안내간판처럼 이세하라 북쪽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오오야마케이블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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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약 30분정도 달려오니 1252m정도 되는 오오야마산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오먀마 케이블역까지 가기에는 약 10분정도 계단을 올라가게 되는데요. 주위에는 일본의 료칸과 음식점 그리고 각종 토산품점이 줄줄히 연결되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고 물이 좋은 곳이라 소바와 두부가 아주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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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오오야마 등산케이블카 관련 유튜브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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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코스 프리패스를 이용해 등산을 이용해 신사와 절 모두 방문하기로 했는데요. 산속에 있는 절이나 신사를 많이 가본적이 없어서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신나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등산로가 2곳이 있었는데요. 여자길, 남자길.. 전 여자를 좋아하니 여자길로 선택해봅니다. 사실 제가 실제 등산을 해보니 여자길로 보시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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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한지 약 30분 오야마 절에 도착한 저입니다. 중간중간에 등산로주변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오야마절은 관동지역에서도 유명한 3대절로 나리타 그리고 다카하타절과 함께 유명한 절이라고 하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도 아름다운 절로 여름인데도 단풍나무가 참 이쁘게 절을 애워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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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처님과도 조금 틀리고 나무로 만든 것은 불상은 아니고 스님같은데 지금까지 본 일본의 절 중에서는 상당히 오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755년에 창건한 오야마절의 모습 한번 보시죠. 실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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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보았는데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동전등을 던져서 아래 돌로 만들어진 받침대에 넣게되면 그해의 안좋은 일을 없애고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하는데요..모든 사람의 마음은 같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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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조금 붉게 물든 단풍잎도 보이네요. 정말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잎으로 아름답게 물들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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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절을 둘러보고 목적지인 아후리신사로 다시 여자등산로를 통해 이동해 봅니다. 이동중간에 등산 케이블 선로와 터널이 보여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함께 오면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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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조금 있어 천천히 이동을 하다보니 예상보다 조금더 걸려 약 30분만에 아후리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더위를 식힐겸 아이스크림을 먹어봅니다. 소프트크림 어디서나 참 맛있습니다.. 친구랑 왔으면 분명 맥주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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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다보니 역시 신사입구에 토리이가 있네요. 아후리신사가 기우제를 지내는 신사로도 유명하고 이일대를 아후리산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한국에 더 비가 좀 많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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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252미터 정상이 오야마산 정상은 도쿄를 더욱더 잘 볼 수 있는 명소인데요. 전 안전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정상까지는 올라가지 않기로 하고 아후리신사에서 맑은 동경지역을 속 시원하게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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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기원하는 곳이네요. 지극히 사실적인 아이들 동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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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리신사에서 바라본 자연과 동경의 모습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남자등산로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내리막길에서 사고나 다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계단이 잘 정비되어 있었지만 힘도 좀 들고 해서 천천히 내려왔습니다. 일본은 생각보다 더욱더 빨리 해가 지기 때문에 일본으로 등산오시는 분들은 유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산은 산이 엄청 험하고 생각보다 깊은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핸드폰이 잘 안터질 수 도 있구요. 이날도 소방대원들이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험난한 산길을 열심히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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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분재를 이쁘게 꾸며놓은 곳이 있어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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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긴 하지만 일본식 두부정식과 온천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으니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참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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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이지역의 옛날 우키요에(일본이 판화)와 사진을 통해 본 이전 풍경인데요. 사진으로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다시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사진은 검색으로도 잘 안나올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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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역의 연례행사 및 마쯔리형식으로 진행되는 풍습을 표현한 우키요에(浮世絵) 2.관공대지진 발생후 얼마되지 않아 찍은 오오야마지역사진 3. 아후리신사의 옛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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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재 오오야마지역 입구의 옛날사진 5. 초기 오오야마케이블 사진 6. 오오야마케이블 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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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 수도권지역의 야경 8. 아후리신사의 라이트업 9. 신년 1월1일 아후리신사에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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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야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수도권지역 11. 오오야마정산에서 바라본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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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지역 아후리신사 마쯔리 모습(좀 힘들겠는데요)

조금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즐거운 당일 치기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동경에서는 하루코스로 올수 있긴 합니다만 도쿄 다카오산도 추천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행복합니다! 오늘포스팅은 좀 힘들었네요. 앞으로 일본여행정보는 jp-travel 태그로 검색하시거나 @steemitjp 방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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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 and Written by @steemi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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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도쿄가는데 시간 나면 들려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도쿄오시는군요? 저도 지금 6월1일부터 도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아마 동경지역은 장마가 끝나가는 시기일것 같은데.조금 더울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자주 오시는게 아니면 오야도 좋지만 하코네지역도 아주 좋습니다. 하루정도는 하코네에서 료칸에 머무시면서 여행을 즐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방금 Follow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부담없이 연락하십시요. 신주쿠에 오시면 규까츠 모토무라, 텐푸라집つな八総本店이 유명합니다. 신주쿠에 오시면 비쿠카메라와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빌딩이 새로 생겼는데 그 옆에 있습니다.

역시 해당 지역에 사시는 분들 포스팅은 배울게 많습니다. ^^
감탄하고 갑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스티밋 코리아로 아이디를 만드셨네요. 전스티밋재팬으로.. 지금 일본에서 커뮤니티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Follow했습니다. 괜찮으시면 저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미 팔로우했답니다. ^^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옙..감사합니다. 아이디가 비슷하니 더 정감이 가네요. 한국은 정말 불이 당겨진것 같은데.일본은 앞으로 활성화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도 인프라가 잘 갖춰진곳이니 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더 올라가고 활성화되면 스팀잇도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일본에 대한 많은 것들 공유해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만간 일본 여행을 예정 중 인데
스팀잇재팬님 글을 많이 보고 가야겠어요~^^

예 아직 저도 갈길이 먼데 조금씩 조금씩 동경을 중심으로 일본여행정보는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가끔 참고해주세요.

바쁘실텐데 정리 엄청 잘하셨네요. 집 잘 구하세요 ^^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이거 정리하느라 하루는 시간이 훅지나갑니다..어제는 신주쿠교엔 갔다왔습니다. 가이드설명시간 맞추어 갔는데 이것도 스티미언에게 좋은 정보가 될듯합니다. 여행책등에서 나오는 컨텐츠내용을 넘어서 최대한 자세히 한국의 스티미언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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