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2. 강덕경 할머니 때문에, 다시 시작된 작업!View the full contextsteemitgarden (40)in #kr • 6 years ago 할머님들과 나눔의 집이 제게도 인연이 있는 곳이라 더욱 애틋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오~~ 어떤 인연이 있으셨던 건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