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길에서 만난 사람들 #3] PAI in Thailand / 세계여행자, 채식주의자, 첫 배낭여행자 셋이 만들어낸 빠이의 첫번째 추억. Part1
맞습니다! 그런 여행을 동경하고 추구하는 여행자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 좋은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이의 여행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여행을 동경하고 추구하는 여행자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 좋은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이의 여행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