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갈치
아들이 추석 앞 날 먼 바다에서 밤새도록 낚은 싱싱한 은갈치가 큰 아이스박스에 가득이다.
정말 싱싱한 은갈치 마음껏 먹게 될것 같다. 사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조금씩 사다 먹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먹어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실컷 먹게 되었다^^
아들이 보내준 사진인데 갈치 낚시 채비를 하는 모습 중 미끼를 준비 하는 모습이군요.
내가 아직 먼 바다에서 낚시를 해본 경험이 없는데 서로 진으로 보니 시퍼런 바다 한 가운데서 밤새도록 어럽게 낚아온 은갈치를 친척들과 함께 나누위 먹기로 했다.
갈치 낚시를 하면서 낚은 삼치도 몇 마리 있고 푸짐한 낚시 조과에 감탄 했다. 싱싱하고 맛있는 은갈치를 지지고 복고 구이에 포식은 하게된 추석이었다.
직접 잡은 갈치라니 더 맛있겠어요!
정말 맛있게 아주 많이 포식
했답니다.
대단한 아들을 두셨네요 은갈치 낙시라시ㅎ
어려서부터 낚시를 좋아
하더니 지금은 낚시를 아주
잘하는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