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고흥 우리농산 농장의 배롱나무인데 봄에 모든 나무를 만히이 잘라서 가지치기를 과감히 했는데, 이렇게 푸른 잎과 새싹이 쑥쑥 자라서 가을에는 멋진 농장으로 변해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롱나무는 겨울에는 낚엽이 떨어저서 겨울을 보내지만 봄이되면 나무가지 여러곳에서 움이 트고 새싹이 돋아나서 활기찬 나무로 변했고 이제 뜨거운 여름철에는 꽃을 피우게 될텐데 지금부터 제 가슴이 떨려오고 있다. 너무나 많은 정성을 드리고 이제 변화를 확인하는 순간이고 그렇게 많은 칡넝쿨이 농장에 맗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어떤 칡넝쿨은 제 팔목만큼 굵은 것도 보였는데 지금은 약간의 칡이 여러곳에서 보이기는 하지만 힘이 약한 적은 칡넝쿨로 보이고 제가 시간 대는데로 칡넝쿨을 제거하는 프로잭트를 시행 중이라 가을이 되면 많이 제거 될것이고 일 이년 안에 넝쿨 잡초는 우리농산에서 사라 질것이다.
조경수 농장을 관리하고 가꾸는데 많은 노력과 일력을 투입하였고 이제는 잡초를 제거 하는데 더욱 심열을 기울여 그린 농원으로 제 탄생하게 될것이다.
배롱나무가 뭔가요?
과실수는 아닌거같고
아~~~
조경수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