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蟲:스팀파워] SP 10,900.0 되면 좋은 이유 (@SteamSteem Creative 독창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p-10-900-0-steamsteem-creative )
2018.08.24.금.05:28,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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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팀충] 글을 찾아보니,
벌써 2개월 전이라고 되어 있는

[steemBug: abuse] Why is Self-Voting Justice and good to Steem ? (v.1 part 1)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bug-abuse-why-is-self-voting-justice-and-good-to-steem-v-1-part-1 )
2018.07.04.Wed.17:40 (CST), July4th, Independence Day by @SteamSteem (wrote in utc+9 zone)

이고,
마지막 한글 [스팀충] 의 글은

[스팀蟲:도구] follow 관리 도구 ?? ($1 보팅 설문)
( https://steemit.com/kr/@steamsteem/follow-usd1 )
2018.06.28.목.10:28, by @SteamSteem

이었으니, 거의 2개월 전으로 생각된다.

그 동안 여러모로 정신없이 바쁘긴? 했지만,
바쁜 것이 인생 아니겠나?

오늘 [스팀충] 글을 두어달 만에 적는 이유는 3가지 인데,
한번에 하나씩 풀어 적어 본다.

스팀에서 긴 글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역지사지, 공자와 예수의 황금률에 따라서,
긴 글 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셋 중 첫번째,
따끈 따끈 할 때, 기념글 적는다.

[스팀蟲:스팀파워] SP 10,900.0 되면 좋은 이유

오래전부터 적고 싶었던,
SP 10,000.0 으로 만든 이유와 [주1]
SP 10,000.0 이 되면 좋은 이유를 아직 적지 않았는데,

며칠전 기록한

[투자蟲: 스팀 ] 스팀 투자 이력 기록, 2018.08.23 (+900 steem/ 6개월 ? )
[스팀충: 투자] [코인충: 스팀] 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8-23-900-steem-6 )
2018.08.23.목. 08:00, by @SteamSteem

(며칠전 인줄 알았는데, 날짜 보니 어제 였군.
참 정신없이 산다.)

을 보면,

스팀 가입한지 6개월여 만에,
어떤 과정으로든 SP 10,900.0 스팀파워를 처음으로 달성했다.

그 전부터 SP 10,900.0 정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 깨어보니,
그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오늘 지갑을 열어본 결과,

STEEM = 817.426 STEEM
STEEM POWER = 10,083.174 STEEM

라고 되어 있다.

파워다운 하고 있어서
1주일에 한번씩 스팀파워 가 1/13 씩 줄어드는데,
보유 스팀파워가 1만보다 적어지면
기분이 좀 나쁘다.

그 이유는 또 딴 글에서 적어야 될 것 같고..

그런데, 스팀파워가 10,900.0 정도 되고부터는
파워다운 되어도 1만스팀 이상으로 찍히고 있다.

어짜피 파워업 하겠지만,
파워다운 된 상태에서 무심코 보팅해도
1만 스팀파워 이상으로 보팅하게 된다는 점.

이것이 SP 10,900.0 이상이 되면 좋은 이유이다.

기분이 좋다.
뿜뿜뿜...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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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10000 이나,
10,000 으로 적지 않고,
10,000.0 으로 적는 이유

딴 글에서 적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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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충] 글 모음..

천천히 목록 정리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