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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굉장히 비전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굉장히 영리한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듯 했어요.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iot 였어요. iot를 활용한 블록체인이라는 큰 틀을 갖고 있었고요. 그 다음에 퍼블릭과 프라이빗 사이를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게 굉장히 재밌는데 어떤 식으로 사업모델을 전개할지 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hdac 대회를 한 것 같았는데요. 투자도 화끈하게 했지만 투자대비 얻은 것도 상당했을듯한 대회였습니다. 그거 하나만 봐도 어느 정도 수준인지 딱 답이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스케일도 크고 화끈하고 룰은 딱딱 지켜주더라고요. 그리고 대회참가자를 최대한 위해주고 성과대로 보상도 크게 해줬죠. 현대그룹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힘이 느껴졌어요. ㅎㅎㅎ 앞으로 꽤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억.. 이것 관련 내용 찾아보고 보팅하고 댓글 달려다가 1주일이 넘게 지나버렸네요.

덕분에 hdac 잘 보았습니다.

아직 뜬구름 잡기식의 이야기들이 있지만, 대기업이 한다고 하니, 뭔가 분위기가 잘 될수도 있을까요?

오 ㅎㅎㅎㅎ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생각엔 진짜 영리하게 잘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이 쪽이 앞으로 상당히 넓어질 쪽이고 파고들기가 애매하다면 애매한데 정말 포지션을 잘 잡은 것 같아요. 대기업도 일 못하는 애들도 많죠. 옥석을 가려야하는데요. 제가 현재까지 그 쪽 사람들 만나본 걸로는 상당히 비전있는 인물들이 뭉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그 분은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었는데요. 보통 대기업은 그런 히어로급 사람들이 몇 명 없습니다. 진짜 이쪽 사업에 많은 걸 걸고 핵심인물들을 투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dac, 현재 거래되는 코인은 아닌가 보군요 ?
신문기사는 몇개 검색되던데,
cryptomarketcap 에 잡히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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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 참고를 위하야..
위 7일 지난 본문글 대신에 위 댓글 보팅드렸습니당.

저는 일단 코인사업을 한다. 하고 블록체인 사업포지션은 이쪽이다 정도만 알고 있어요. 코인의 방식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는데요. 계열사 아파트에 IOT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일단 들어간 걸로 압니다. 앞으로 시도하지 않을까요? 아이고 예. 보팅 고맙습니다.

그래도 코인이면, 일단 유통부터 시켜야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private blockchain 지향이라서, 그러지 않는지 모르겠지만요..

음. 거기까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할지는...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죠. ㅎㅎㅎ

hdac 관련 소식 들으시면 종종 알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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