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Steem , 2018.08.24.-

in #kr6 years ago

@steemit 이 홍보하는 매체 특성 :
탈중앙 censor-free

I Love Steem since it is censorship free
and much more because even the post owner cannot delete the comments added.

In other social media,
the post owners have the right to delete the unwanted comments added,
and by this some can manipulate the facts and deceive and propaganda others.

In Steem, it it not possible.
Steem is Very fair platform where anyone can make opposing opinions shown to whoever's post.
I love Steem the most because of this feature.

https://steemit.com/steem/@steamsteem/re-steemitblog-censorship-why-all-blockchain-projects-should-join-steem-especially-status-20180828t031359859z

Sort:  

interesting.
censorship-free or anonymity and GDPR requirement conflict
and Steemit added TOS.

What will be the actual results for the extreme cases ?

https://steemit.com/steem/@steamsteem/re-truthforce-re-therealwolf-re-truthforce-re-therealwolf-re-steemitblog-censorship-why-all-blockchain-projects-should-join-steem-especially-status-20180828t032313009z

많은 자들이
탈중앙 무검열 매체 로서의 스팀의 특징을 모르고 있다.

심지어 한국 대표 증인 이라는 자까지도
일부 해외 증인들 까지도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획일 강압 공산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숨과 자유가 달린 문제라, 표현의 강도를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또 하나 동의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찬반양론을 공정하게 보여주는 매체인 스팀은
페북이나 블로그나 카페 등 다른 매체와 달리
댓글이 본문글 주인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의 찬반 양론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본문글 아래에 반대 의견은 남기지 마라는 생각은
공정하고 검열없는 매체인 스팀과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점이
일방적인 우중 기만 선전선동이 가능한 다른 매체들과 달리,
제가 스팀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고요.

https://steemit.com/kr/@clayop/2jiucl#@steamsteem/re-clayop-re-steamsteem-re-clayop-2jiucl-20180831t085842820z

심지어 남의 글에 단 댓글 밑의 공간도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자들 까지 있다.

https://steemit.com/kr-title/@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jamieinthedark-re-jisoooh0202-re-jamieinthedark-2bbitj-kr-title-good-night-20180905t050101738z#@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steamsteem-re-sleeprince-re-jamieinthedark-re-jisoooh0202-re-jamieinthedark-2bbitj-kr-title-good-night-20180905t060934158z

--

핵심은
왜 내 댓글에 내가 보기 싫은 댓글을 적었느냐는 주장은
탈중앙 무검열 공정한 매체인 스팀의 특성을 오해하고 있어서 나오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한국 대표 증인이라는 사람까지도..

(언론의 자유와 찬반의견이 보여질 권리를 위해서 다운보팅 학살글 숨겨지면 무한 재생 합니다.
revive from down-vote-hide for Freedom of Write and Right to show pros and cons together.
https://steemit.com/kr/@clayop/2jiucl#@steamsteem/re-clayop-re-steamsteem-re-clayop-2jiucl-20180831t085842820z )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획일 강압 공산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숨과 자유가 달린 문제라, 표현의 강도를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또 하나 동의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찬반양론을 공정하게 보여주는 매체인 스팀은
페북이나 블로그나 카페 등 다른 매체와 달리
댓글이 본문글 주인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의 찬반 양론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본문글 아래에 반대 의견은 남기지 마라는 생각은
공정하고 검열없는 매체인 스팀과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점이
일방적인 우중 기만 선전선동이 가능한 다른 매체들과 달리,
제가 스팀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고요.

워드 프레스 관련 뭔가 나중에 보아야 할 내용이 있는 것 같네요.
나중에 보는 것으로 하고 일단은..

"스팀잇에서 새로운 사용자의 유입이 절실하다는 글들을 종종 읽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쓴 글이 자동으로 스팀잇 계정으로 연결된다고 상상해 보세요. 네이버의 유명 블로거들이 수익까지 생기는 스팀잇을 거부할 이유는 특별히 없어 보입니다."

-->
블로그에 점하나 찍었다고 죽창질해대는 자들 없습니다.
페북도 마찬가지이고요.

스팀에는 자기가 정한 수준에 미치지 못한 글들을 죽창질해대는
자뻑 정의감 인민재판 죽창질하는 공산 홍위병들이 늘려 있고요,
서양인들은 컨텐츠 나찌, 컨텐츠 파시스트 라는 표현을 써더군요.

피해를 당한 많은 사람들이
탈중앙화되어 검열이없는 매체라는 스팀잇의 홍보와 달리,

페북이나 블로그보다 훨씬 탈중앙적인 검열이 심한 매체라는 말을 하고
떠났거나 떠날 생각을 일부 갖고 있거나, 비추하는 분위기들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분위기 전환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대규모 사용자 유입이나 사용자수 증가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기돈 투자해 놓고, 감정 죽창질 당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지 않지요.

https://steemit.com/blog/@sndbox/whatissteempress-d059io7l5f#@steamsteem/re-sndbox-whatissteempress-d059io7l5f-20181008t043159741z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9
JST 0.036
BTC 92436.94
ETH 3320.91
USDT 1.00
SBD 3.76